대한민국

총 인구 52.82백만명 (2018년) 수도 서울
국기 태극기 국화 무궁화
언어 무궁화 정체 민주공화제
운전방향 우측 시간대 KST(UTC+9)
1인당 명목 GDP($) 32,774 (2018년) 측정단위 및 전압 미터법 사용 및 220V 전원
기후 대한민국의 기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절로 구분 되어있다. 봄은 3월에서 5월까지 이어지고 온난하다. 철쭉을 포함한 꽃들이 이 시기에 산과 들을 덮는다. 여름은 6월부터 이른 9월까지 이어진다. 이때는 연중 덥고 습한 시기이다. 가을은 9월에서 11월 이어지고 온화한 날씨이다. 겨울은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진다. 이 시기는 시베리아의 차가운 기류로 매우 추울 수 있다. 대한민국 북동 지역에는 강설량이 높아 스키를 즐기기에 좋다.
지리

한국은 남에서 북까지 1,100킬로미터에 이르는 한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한반도는 태 평양 가장 서쪽과 아시아대륙의 북동쪽이 만나는 곳에 있다. 반도의 북부는 중국과 러시아에 접경해 있다. 한반도의 동쪽은 동해이다. 한반도의 서쪽은 서해(황해)이다. 본토 외에도 대한민국은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해 3,200여 개의 섬을 포함하고 있다.

국기

국기는 태극기(太極旗)로서, 태극과 팔괘(八卦)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태극은 우주 자연의 궁극적인 생성원리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적색은 존귀와 양(陽)을 상징하고 청색은 희망과 음(陰)을 나타낸다. 팔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사시사방(四時四方)을 의미하는 창조적인 우주관을 담고 있다.

국화

매년 7-10월 무궁화 꽃이 나라 전역에 풍성하게 피어난다. 다른 꽃과 다르게 무궁화는 눈에 띄게 오래가고, 병충해를 견딜 수 있다. 무궁화는 영원하다는 뜻의 단어 무궁에서부터 상징적인 중요성이 나온다. 이 단어는 한국 문화의 견딤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한국인의 결단력과 인내를 나타낸다.

한글

한글은 1443년 조선왕조(1392-1910)의 4대 왕인 세종대왕(1397-1450)에 의해 창제되었다. 그리고 1446년에 반포되었다. 최초로 집필되었을 때 훈민정음이라고 하였으며, 이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글을 창제하기 전에는 국민의 소수에 불과한 정도가 글을 읽고 쓸 줄 알았고, 어려운 한자를 통달한 몇몇 상위 계층에 의해서만 사용되었다. 모든 한국인은 한국어를 쓰고 공식 철자 체계인 한글로 글을 쓴다. 한글 사용은 대한민국을 연합하고 하나의 뿌리를 공유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글은 한국어를 기록하기 위한 고유의 필기 형식을 가지고 있다. 유네스코는 훈민정음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1997년 10월 등재하였다.

온돌

온돌(溫突) 또는 구들은 방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옥 난방 방법이다. 방구들(房―)이라고도 한다. 한옥의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고, 아궁이에서 생성된 열기를 머금은 뜨거운 연기가 방바닥에 깔린 구들장 밑을 지나면서 난방이 되고, 그 연기는 구들장 끝 굴뚝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의 난방법이다.

한식

한국에서 발달한 고유하고도 전통적인 음식을 뜻한다. 복잡한 궁중 요리에서부터 지방의 특색 요리와 현대의 맛있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재료와 조리법이 매우 다양하다. 전통적인 한국 정식은 밥, 국, 김치와 함께 나오는 많은 반찬들로 이루어진다. 한국 요리는 주로 쌀을 기반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분 포함 참기름, 들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 마늘, 생강, 고춧가루, 다시마 국물 등으로 맛을 낸다. 김치는 거의 항상 모든 음식에서 제공된다. 식단은 계절별로 다양한데, 전통적으로 겨울 동안에는 마당에 구멍을 파고 땅 속에 묻어 놓은 장독에 저장된 김치와 그 밖에 절인 채소들에 많이 의존했다. 그러나 현재는 계절에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식단을 맛볼 수 있다.

한옥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난방을 위한 온돌과 냉방을 위한 마루가 균형있게 결합된 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이다.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가 공존하는 한반도의 더위와 추위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독특한 주거 형식이다.

한옥의 형태는 지방에 따라 구조가 다르다. 북부 지방에서는 외부의 냉기를 막고, 내부의 열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방을 두 줄로 배열하는 형태의 겹집 구조와 낮은 지붕의 한옥이 발달했다. 이에 비하여 남부 지방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방을 한 줄로 배열하는 홑집 구조와 마루 구조가 발달했다. 또한, 한옥은 상류주택과 민가에 따라서도 구조를 달리한다. 대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한국의 전통사회에서 상류 계층의 주택은 신분과 남녀, 장유(長幼)를 구별한 공간 배치구조를 하였다. 즉, 집채를 달리하거나 작은 담장을 세워 주거 공간을 상·중·하로 구획했다. 상(上)의 공간인 안채와 사랑채는 양반들이 사용했고, 대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행랑채는 하(下)의 공간으로 머슴들이 기거하는 곳이었으며, 중문간 행랑채는 중간 계층인 청지기가 거처하는 중(中)의 공간이었다.

상류주택은 장식적인 면에도 치중하여 주택의 기능면에서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에서도 뛰어난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일반 서민들은 집을 지을 때도 구조에서부터 재료에 이르기까지 장식적인 면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더 중시했다. 재료로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돌과 나무들을 사용했는데, 기둥과 서까래·문·대청바닥 등은 나무를 썼고, 벽은 짚과 흙을 섞은 흙벽으로 만들었으며, 창에는 역시 천연 나무로 만든 한지를 발랐다. 바닥에는 한지를 깐 뒤 콩기름 등을 발라 윤기를 냈고, 방수의 역할도 하게 하였다.

지붕으로는 기와지붕과 초가지붕이 가장 보편적이다. 부유한 집에서는 기와로 지붕을 올렸고, 서민들이 거주하는 민가에서는 대부분 볏짚으로 이은 초가지붕을 얹었다. 초가지붕은 겨울에는 열을 빼앗기지 않고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열을 차단해 주며, 구하기 쉽고 비도 잘 스며들지 않아 지붕의 재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강원도

위치 강원도는 한반도의 동쪽을 따라 발달된 태백산맥과 함께 크게 영동(산맥의 우측)과 영서(산맥의 좌측)로 나뉜다.
기후 강원도는 몬순 기후 지역에 속해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대륙의 기후 영향으로 겨울철 매우 춥고 건조하다. 반대로 여름철엔 해양 기후의 영향으로 덥고, 많은 비와 함께 습하다. 봄철과 가을철엔 건조하고 깨끗한날씨가 이어진다. 강원도의 고산지대는 기온이 매우 낮고 여름시즌에 꽤 시원한 날씨를 갖고 있다. 겨울엔 매우 춥고 많은 양의 눈이 내려서 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데 적합하다. 특히 겨울 기간엔 많은 국제 경기가 평창 지역(알펜시아, 용평, 휘닉스 평창)과 강릉, 춘천 등에서 개최가 된다.

평창

인구  41,681명(2020년) 면적 1,463.9 ㎢
행정구역 1읍, 7면, 1출장소, 191행정리, 736반의 행정구역
대한민국 강원도 중남부의 군이다. 태백산맥의 중앙에 위치하여, 평균고도는 700m이다. 군청 소재지는 평창읍이고, 행정 구역은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등 1읍 7면이다. 2018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 도시이다.

강릉

인구 215,911 명(2019년) 면적 1,041 ㎢
행정구역 1읍, 7면, 13행정동(39법정동)
강릉시(江陵市)는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안 중부에 있는 시이다. 서울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영동 지방 최대 도시이다. 서쪽으로 태백산맥이 뻗어 있고, 동쪽으로 동해가 펼쳐져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64.5km이다. 겨울에는 한랭한 북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푄현상을 일으켜 같은 위도의 서해안보다 기후가 온난하고 연교차가 작은 해양성 기후에 가깝다. 연안은 수심이 깊고 계절에 따라 한류와 난류가 흘러 어족이 풍부하다. 경포대와 오죽헌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강동면에는 바다에서 제일 가까운 기차역인 정동진역이 있다. 해마다 음력 5월에는 세계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열린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개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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